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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 아역배우 BEST

Submitted by skagns on 2010. 1. 6. 06:12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보면 주인공의 어린 시절 혹은 가족, 동생 등으로 아역배우들이 나오곤 합니다. 요즘 아역배우들을 보면 연기도 성인배우들 뺨칠 정도로 잘하고, 어찌나 귀여운지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인데요. 그래서 2010년에도 기대되고 깜찍한 아역배우 7명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선정기준은 상당히 주관적이며, 초등학생 이하의 아역배우 중에서 뽑은 것입니다.


  왕석현 - 2003년생  

왕석현은 2008년 혜성같이 나타나 '과속스캔들'에서 차태현과 고스톱을 치며 날린 썩소 하나에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며 일약 아역계의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이후 2009년 한해동안 예능(천하무적 토요일), 드라마(아가씨를 부탁해)에까지 출연할 뿐만 아니라 영화 목소리 더빙(링스 어드벤처)까지 하고, 가수로써 노래 앨범(사랑해요 디지털 싱글)을 내기도 했죠. 또한 각종 CF 모델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으로 엄청난 활약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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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 - 1998년생  

서신애는 2004년 예능 느낌표 출연을 시작으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미스터 주부퀴즈왕', '내사랑', '눈부신 날에'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로써 활약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출연한 '눈부신 날에' OST인 '아나요'의 뮤직비디오, '사랑이 있을까'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드라마 '고맙습니다'와 2009년 TV 소설 '청춘예찬'에 출연하며 눈물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서신애를 아역배우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것은 역시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 중인 '지붕뚫고 하이킥'이죠.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서 식신신애의 애칭을 얻을 뿐더러 빵꾸똥꾸를 외치는 악동 정해리에게 기죽어 지내는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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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희 - 1999년생  

진지희은 2003년 데뷔하여 매년 꾸준한 활동을 해왔는데요. 영화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헨젤과 그레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도 출연하고, 드라마 '노란손수건', '황태자의 첫사랑', '서울 1945', '연애시대', '위대한 유산', '에덴의 동쪽', '자명고', '2009 전설의 고향',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도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저도 '연애시대'에서 보았던 그 꼬마가 이렇게 커서 요즘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 참 매칭이 안되는데요. 정말 진지희의 연기를 볼 때면 정말 언제나 자신에게 딱 맞는 캐릭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림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참 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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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기 - 2000년생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를 통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이후 '방울토마토', '걸스카우트', '잘못된 만남', '그림자 살인'에도 출연하고, 얼마 뒤 개봉할 '웨딩 드레스'에서도 송윤아의 딸로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드라마 '소금인형', '불량커플', '밤이면 밤마다'에도 출연하고 요즘은 '히어로'에서도 이준기의 조카로 어리지만 당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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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정 - 2004년생  

김수정은 그 깜찍함으로 CF, 잡지, 패션쇼 등 모델로써 그 이름을 먼저 알렸는데요. 2008년부터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 '두 아내'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써 활동을 하게 됩니다. 또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도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스타골든벨의 동심의 재구성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그 깜찍함을 잘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태현과 퀴즈 대결을 하는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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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보근 - 2002년생  

천보근은 특집극 '친절한 외인숙'을 통해서 데뷔하여 영화 '해운대'를 통해 많이 알려졌는데요. 1000만 관객의 '해운대'에서 보여준 천진난만하면서 능청스러운 연기에 많은 사람들이 천보근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 시작한 드라마 '별을 따다줘'에서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써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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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 - 1999년생  

김유정은 2004년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시작으로 아역배우로써 정말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했는데요. 죽 나열하자면 경력 수십년 된 성인배우와도 맞먹을 정도입니다. 일단 영화는 '친절한 금자씨',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어느날 갑자기',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네번째 층', '각설탕', '황진이',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 '가면', '추격자', '서울이 보이냐', '뷰티풀 데이', '해운대', '불신지옥', '낙원-파라다이스'에 출연을 하였구요. 드라마는 '인생이여 고마워', '누나', '아름다운 시절', '강적들', '일지매', '바람의 화원', '탐나는도다', '동이'까지 정말 많고 다양한 연기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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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수많은 아역배우들이 활동 중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역배우들의 열연하는 모습을 볼 때면 어떻게 아직 중학생도 되지 않은 아이들이 자기가 맡은 배역의 감정이나 작품의 스토리를 다 이해하고 연기를 하는 것인지 신기하기도 한데요. 그렇게 연기를 잘 할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깜찍한 이들 아역배우들의 2010년도 이제까지 보여준 것 못지 않게 상당히 기대가 되고, 나아가 앞으로도 멋진 연기자로 커나가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뛰어난 연기자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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