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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번지르한 MAMA, 허세 좀 그만 부려라

Submitted by skagns on 2010. 11. 29. 06:12 55 Comments


18억 아시아인이 함께 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 국내 최초 해외에서 개최되는 연말 음악 시상식, K-POP의 미래를 제시하는 진취적인 음악 시상식, 이것이 Mnet이 MAMA를 홍보하며 제시하는 거창한 타이틀입니다.

하지만 글쎄요. 매년 공정하지 못한 시상식이라는 오명에 불참 가수들은 늘어만 가고, 이에 맞는 소속사 참여 가수들에게만 상 나눠주기 등 실질적으로 한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가수들에게 주는 상이 아닌 단지 참여하는 가수들에게 나눠주는 상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말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이라 거창하게 이야기 하지만, 결국 국내 가수들이 서로 나눠먹고 일본, 중국 등 해외 가수들은 그저 명목상 아시안 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상 하나씩 던져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도 출연료 주고 상준다니까 들러리로 참석한 것이죠.


  MAMA, 인기가요보다 못한 시상식  

이번 MAMA는 국내가 아닌 마카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음악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면서 그 규모의 방대함을 과시하고 싶었나 본데요. 결국 시상식의 주인공은 국내 가수임을 망각한 채, 아시아 타령에 허세만 부리다가 자멸해 버린 듯 합니다.

아무튼 MAMA는 그렇게 5시부터 시작해서 2시간 가량을 레드카펫까지 동원해 시상식의 규모성을 강조했건만, 정작 참여 가수들은 소박하고 수상자 발표를 위해 참석한 배우 등의 연예인들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객이 전도된 상황까지 발생했는데요.

소녀시대, 샤이니, 슈퍼주니어, F(x)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일찌감치 불참을 선언했고, 포미닛, 비스트, 카라, 엠블랙, 이효리, 씨엔블루, 시크릿, 티아라, 다비치, 씨스타, 케이윌, 나인뮤지스, 제국의아이들, 브아걸 가인 등 후보에 올라와 있는 가수 대부분이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그나마 비 정도만 드라마 촬영 때문에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대신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가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국내에서 개최가 되었다면, 그래도 SBS 인기가요를 마치고 몇몇 가수들은 뒤늦게 나마 참석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괜히 Mnet은 해외에서 개최를 한다고 거창하게 나가다가, 시간관계상 둘다 소화할 수 없는 가수들에 대하여 SBS 인기가요와 가수 섭외에 대한 다툼이 벌어졌는데요. 결국 가수들은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서, 당연히 말많고 들러리가 될 것이 뻔한 MAMA보다는 공중파인 SBS 인기가요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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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MAMA에 참석한 가수들의 명단들은 SBS 인기가요에 참석한 가수들을 비교해보면 그 결과가 참담합니다. MAMA 각 부문에 후보로 올라와 있는 소녀시대, 카라, 2AM, 비스트, 싸이, 나인뮤지스, 슈프림팀 등이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면서 MAMA로서는 굴욕만 당한 것이죠. 뿐만 아니라 상주기 위해 섭외된 연예인들보다 참석한 가수가 더 작은 웃지 못할 상황까지 발생했는데요. 화려한 무대로 겉만 번지르하게 꾸며놓았다 뿐이지, 전혀 실속과 시상식에 대한 의미는 찾아볼 수 없는 안타까운 시상식이었습니다.

<SBS 인기가요 참석 가수>
소녀시대, 카라, 2AM, 비스트, SM 더 발라드, 싸이, 오렌지카라멜, 아웃사이더, 유키스, 나인뮤지스, 남녀공학, 슈프림팀, 오원빈, 숙희, 별, VNT, 디셈버, 가비앤제이, NS윤지, 포커즈

<MAMA 참석 가수>
- 국내 : 2PM, 2NE1, 태양, 지드래곤, 탑, 미쓰에이, DJ DOC,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타이거JK, 거미, 이하늬, UV, 뜨거운 감자, 원더걸스
- 해외 : 퍼퓸, 캐미스트리, Far East Movement, 장지에, I me

<MAMA 시상식 수상자 발표 연예인>
유진, 김정은, 송중기, 오지호, 황정민, 소유진, 미스코리아 정소라, 장윤진, 하현정, 오만석, 손호영, 김정민, 김성주, 조윤희, 조여정, 윤종신, 서효림, 김동욱, 손정민, 김강우, 천정명, 김민정, 주진모, 윤은혜

실질적으로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참석한 가수는 해외 가수들을 제외하고는 2PM, 2NE1, 태양, 미쓰에이, DJ DOC, 거미, UV, 뜨거운 감자까지 8팀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그 8팀들 중에서도 UV는 베스트 랩 퍼포먼스 후보에는 올랐지만 그저 카메오 형식의 참여 성격이 강하고, 뜨거운 감자 역시 정작 김C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는 등 실질적으로 참여한 가수는 DJ DOC를 제외하고 JYP와 YG 소속 가수들 5팀이 돌아가며 수상한 그들만의 리그라고 봐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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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과는 2NE1 4관왕, 2PM 3관왕, 미쓰에이 3관왕 고루 나눠 가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지 않아 방송에 나오지 않은 상으로 남자 신인상에 씨앤블루, 여자 가수상에 보아,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상에 2AM 등이 있습니다.

▲ 여자신인상 - 미쓰에이
▲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그룹상 - 2PM
▲ 베스트 디지털 싱글상 - 박봄
▲ 아시아 뉴 아티스트상 - 아이미(중국)
▲ 베스트 인터내셔널 아티스트상 - 퍼퓸(일본)
▲ 남자가수상 - 태양
▲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가수상 - 거미
▲ 베스트 랩 퍼포먼스 - DJ DOC
▲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상 - 장지에(중국)
▲ 남자그룹상 - 2PM
▲ 여자그룹상 - 2NE1
▲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가수상 - 비
▲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뜨거운감자
▲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상 - 미쓰에이
▲ 베스트 인터내셔널 프로듀서상 - Far east movement
▲ 베스트 아시아 남자 그룹상 - 캐미스트리(일본)
▲ 신라면세점 아시안웨이브상 - 2PM
▲ 베스트 뮤직비디오 작품상 - 2NE1
▲ 올해의 가수상 - 2NE1
▲ 올해의 앨범상 - 2NE1
▲ 올해의 노래상 - 미쓰에이 배드걸 굿걸


  자신의 노래도 못 부른 허각, 슈퍼스타 K 우승자 MAMA 출연은 구색맞추기?  

슈퍼스타 K는 Mnet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슈퍼스타 K 우승자 혜택으로 2010 MAMA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실제로 우승자인 허각이 MAMA에 나온 것을 보니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Mnet에서 대단하게 밀어줄 것처럼 그렇게 포장을 해놓구선, 정작 MAMA 무대에서는 자신의 노래인 '언제나'를 부르지도 못하고 지킬 앤 하이드 OST 'This is the moment'(지금 이 순간) 한 곡만을 불렀을 뿐인데요. 물론 연말 시상식에 국내외 스타들이 즐비한(?) 터라, 너무 눈에 띄는 혜택을 주기는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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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허각은 그런 슈퍼스타 K를 통해서 발굴되고 실제 가수로 데뷔한 신인인데요. 오디션 때야 자신의 곡이 없기 때문에 다른 유명한 곡들을 부른다 하지만, MAMA 같은 가수로서 서는 정식 무대에서는 자신의 곡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군다나 신인으로서 자신의 노래를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그런 큰 무대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한 것은 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말로는 특전이라고 하지만, 단순히 슈퍼스타 K의 우승자 혜택을 더 있어보이게 하기 위한 구색맞추기로 전락해버린 듯 하여 참 안타까운데요. 더군다나 정작 우승자인 허각이 가지는 혜택보다 나머지 Top 4인 존박과 장재인, 강승윤을 더 밀어주는 듯한 느낌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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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은 레드카펫에서부터 MC를 보며 참석자들을 맞이하기도 했고, 베스트 디지털 싱글상 수상에 앞서서는 존박, 장재인, 강승윤이 나와 후보곡인 '죽을만큼 아파서', '그땐 그땐 그땐', 'Without you', '흩어져', 'You & I'를 열창하기도 하였습니다. 존박이 아무리 인기가 있다지만 MC에 후보곡 열창까지, 우승자인 허각보다 더 밀어주는 듯한 모습은 참 보기가 안 좋은데요.

물론 가수로서 그런 MC나 후보곡 열창보다, 독무대로 한곡을 완창하는 것이 휠씬 더 의미가 있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득이나 뮤직뱅크에서 1위 후보에 올랐지만 출연도 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받고 있는 허각인데, Mnet 마저도 허각 본인의 노래를 부르지 못한 이런 대우는 참 너무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MAMA가 인정받기 위해 가져야할 마인드는?  

아무튼 2010 MAMA는 그렇게 겉만 번지르하게 허세만 부리다 빛바랜 시상식도 그러하고, 국내 가수들로부터도 외면받는 현실도 참 안타깝습니다. 2011년에는 허세 그만 부리고, 외국 가수 몇 명 끼워넣고 해외에서 개최하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유통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분명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외국 가수 몇 명 불러다 상 던져준다고 아시아를 상대로한 시상식은 아닙니다. 결국 시상식의 주인공은 국내 가수일 뿐이고, 그렇다면 국내 시상식이라는 것을 인정하여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시상식이 Mnet이 보유한 아시아 각국의 유통채널을 통해 보여질 수 있고, 대한민국의 음악을 아시아에 널리 알린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K-POP 전도사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MAMA가 가져야할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18억 아시아인이 함께 하고 아시아 최대 시상식이라며 아시아 운운하기에 앞서, 실질적인 주인공인 국내 가수들이 참여할 여건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상식의 공정성이 가장 요구되고, 한류 스타를 대거 보유하고 있는 SM과의 관계 개선도 신경을 써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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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

  • 어제 허각씨가 가장 허망하더군요ㅠ
    좀 더 허각씨 만의 노래로 멋지게 MAMA 무대를 장식하길 바랬는 데
    조금 아쉽네요..... …

  • 안 그래도 왜 비판을 받는지에 대해 많이 읽어봤어요
    거품이 많은 행사였다는 건 금방 알겠더군요
    비난받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 says:  수정/삭제

    굳이 비교하자면 대형기획사 중 JYP와 YG가 대중음악을 선도하고
    SM은 팬덤 위주의 기획사로 그들만의 리그지요
    아이돌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 것도 빅뱅과 원더걸스 때문 아닙니까
    그나마 음악으로 인기끄는 것도 주로 이 두 기획사고


    MAMA도 이전에는 SM의 손아귀에 있다가 점점 공정해 지는 중 아닙니까
    골든디스크나 다른 시상식들은 아직 그 꼴이고 고인 물이 썩는 법
    슈퍼주니어같은 팀이 대상을 받습니다 껄껄
    게다가 공정성은 커녕 겉도 번지르르하지 못해서
    아예 대중의 관심 조차 못받고
    무대는 인기가요랑 다를 게 없는 수준이지요 ㅋㅋ

    SM에서 대중적 인기 있는 팀이 누가 있습니까
    소녀시대가 gee 히트로 특이한 케이스지만
    그 이후 계속 하락세고
    예능이나 방송출연, 외모, 춤, 컨셉 등 음악 외적인 인기고
    음악적으로는 관심도 못 받죠. …

    • 기획사 says:  수정/삭제

      본글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MAMA의 허세. JYP나 YG를 배척하고 SM을 옹호하는 글이 아닌건 알고 댓글 다신건지... …

      and it is…!

    • 중학생병 says:  수정/삭제

      JYP와 YG가 대중음악을 선도한다라 ㅋㅋㅋ

      SM도 마찬가지고 3대 아이돌기획사가 대중음악을 선도 한다라 ㅋㅋㅋ

      너무 잔인하고 안타까운 결론 아닌가요?

      그럼 그 많은 다른 장르의 뮤지션들은 끌려다닌답니까?





      아이돌시장만 놓고 님의 어설픈 주장을 반박해보죠.

      아이돌이 대중의 관심 범위내로 들어온 건, 1세대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아마도 팬덤과 대중을 분리해서 말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아이돌 시장에서,

      2NE1은 여성팬덤에 매니악한 수준이고, 카라는 남성팬덤에서 인기가 많구요. 2PM은 썩어도 준치라고 재범 탈퇴후지만 여전히 여성팬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죠.

      그나마 빅뱅이 남자 아이돌이지만 나름 남녀비율이 적절하고 소녀시대는 남녀성비가 가장 이상적이죠.

      님이 그렇게도 까고 싶어하는 슈퍼주니어의 경우는 압도적으로 여성팬덤이 절대적이고 연령층도 10대20대에 몰려있습니다. 하지만, 연령층의 비율은 보통의 남자 아이돌들과 다를 바가 없죠.



      음악으로 인기끈다는, YG와 JYP.

      YG는 모르겠으나, 최근 나온 JYP중 2PM은 이미 슈퍼주니어와 같은 수준아니던가요? 음원순위 개판오분전 된 건 아실테고. 원더걸스는 국내에서 이렇다할 활동을 보인바가 없으니, 투디투를 거론하신다면 불리하실 듯 하니 아예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언젠가는 미국에서 앨범을 내길 기대합니다만...

      그런데도, MAMA를 옹호하고픈건지, SM을 까고 싶은건지, 참...한심하게도.


      MAMA가 공정해지는 중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할 줄이야.

      참고로 까고싶어 안달난 소녀시대는 님 걱정과는 달리, 여전히 순항중이지요. 오히려, 대중음악을 선도하신다는 원더걸스에게 해야할 말을 엄한 곳에 하는 꼴이란...

      참....안티짓도 무식하면 못한다고 하더니 딱 그 꼴이네요. …

      and it is…!

    • 완전동감 says:  수정/삭제

      윗글진짜동감
      에셈싫어하는거 넘 티낸다ㅋㅋ
      sm싫어하는건 개인사정이고
      sm이 솔직히 인기 많고 대중음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건 사실 아닌가요..
      뭐 딱히Sm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편향된 시각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싫음 …

      and it is…!

    • 푸하하하 says:  수정/삭제

      대중음악은 쥐뿔..
      논리적인척 부단한 노력하신거 알겠지만
      좀 민망한 글이네요. 대중음악이나 대중문화의 정의에
      대해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아니면 솔직해 지세요.
      그냥 난 sm이 싫어요~~ 하시면 됩니다. …

      and it is…!

    • 말만 번지르르~ 결론은 SM 싫어. says:  수정/삭제

      쪽팔린줄 아세요 --

      YG 랑 JYP가 대중음악을 선도하다니

      SM 이 팬덤위주?

      YG나 JYP 나 SM 이 서로 욕할수 없는 처지인거

      뻔히 알지 않나여?

      대형 소속사가 거기서 거기일수 밖에 없지 --

      2번째 단락까지는 중딩수준으로 봤으나

      맨마지막에서 소녀시대까는걸 보고

      그냥 초딩 소시까라고 밖에 안보여지네요--

      지금 당신이 까고 있을때

      그들은 외국에서 수억을 법니다. …

      and it is…!

  • JoGun says:  수정/삭제

    전 그 시간에 1박 2일 봐서 모르는데....
    블로거님의 글대로라면 허각씨가 한곡 그것도 자신의 곡이 아닌 다른 곡을 불렀다는건 자신들이 만든 2010년 최고의 히트상품 슈스케2를 정작 자신들이 쓰레기취급한거라 보는게 맞겠죠.
    우승자 특전인 무대가 자신의 곡도 아닌 노래로 부르고 끝내야하고
    준우승자 3, 4위를 한 존박 장재인 강승윤에게 무대를 넘겨주는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네요. 3명이서 5곡을 함께 불렀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승자에겐 딸랑 한곡 주고 나머지 3명에게 5곡(완창했는지도 모름 ㅋ)을 주는 배분이란 우승자를 하찮게 본다는것이고 또한 자신들의 최대 히트상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행위죠....

    전 대회(시즌1)의 우승자 서인국에게도 혼자서 부를 수 있게 해주면서 우승자에 대한 최소한의 '대접'은 해줬으면서
    오히려 더 히트한 시즌 2의 우승자에 대한 대접은....ㅋ

    어차피 처음부터 반쪽 시상식밖에 안되겠구나 했지만 이건 예상보다 심해서 ㅋ 그냥..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생각만 드네요..ㅋ …

  • 참 민망한 시상식이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ㅡ,.ㅡ; …

  • 시작부터 끝까지 허세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말 속 시원하게 해 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

  • ㅋㅋㅋ says:  수정/삭제

    어차피 참석안하면 상안주는 골든디스크나 서울가요대상도 마마랑 다를게 없죠. 애초부터 연말시상식에서 공정성운운하는게 무리입니다. 그나마 멜론어워드가 모든기획사들의 참가와 공정성부분에서 낫다는평가를 가지고있죠. 해외에서 개최하고 일요일날 어쩔수없이 대관땜에 해야했다면 엠넷에서도 더적극적으로 인기가요측과 협상이라던지 그런게 나와야햇는데 그게 아쉬운부분이긴하죠. 해외에서 개최하는 국내시상식처음이라는부분에서 많은점을 보완하면 더좋은시상식으로 발전할수도 있겠죠. …

  • says:  수정/삭제

    글쓴 분이 인기가요를 뭐 대단한 것처럼 말하는데
    다른 시상식들은 인기가요처럼 잔뜩 나오긴 하는데
    그야말로 인기가요 수준으로 볼거리가 전혀 없어서 관심밖.

    공정성은 불참하면 안 주는거 마찬가지고
    오래된 시상식들이라 그간 기획사 이해관계에 의해 오랫동안 나눠먹기 하고

    멜론이 공정성 운운하며 호들갑 떨지만
    단지 일개 음원사이트 성적으로 주는 거고
    사용자가 많을 뿐 역시 이해관계에 따른 문제가 많고
    벅스나 다른 음원사이트 연말결산과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 기간에 따른 누적(하루라도 빨리 나오면 이익)효과가
    너무 크고 팬덤 투표전쟁, 무대 역시 별볼일 없고

    결국 그나마 심사위원들이 여러 요인 고려해서 심사라도 하고
    잔뜩 불러만 놓고 인기가요 재탕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볼거리와 스케일 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마마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판도 많고 인터넷이 시끌거리죠
    다른 시상식 누가 관심이나 가집니까? …

    • 개인 says:  수정/삭제

      님이 말하는 MAMA만의 다른 시상식과의 차이점 때문에 관심을 받는게 아니라 언론에서 떠드는 <구설>때문에 말이 많은 것 뿐입니다. …

      and it is…!

    • 중학생병 says:  수정/삭제

      MAMA 옹호하느데 여념이 없으신 분.

      MAMA처럼 대기업이 뒤에서 빵빵하게 지탱해주느데도 불구하고 매번 무대연출부터 개판오분전이 발음향에, 고질적인 카메라워킹 등의 문제들은 개선의 여지가 없죠.

      무지막지한 경비를 쏟아붓는데도, 정작 이모양이니 욕을 싸잡수시고 계신 거구요.

      외형에 치중하다보니, 수상자보다 시상자 섭외비로 제작비 많이 썻을 것임은 자명하지만, 그건 애교로 봐준다 하더라도, 아시아를 대표한다면서, 정작 한류를 이끌어가는 가수들 섭외는 왜 그리 개판인지요.

      음악전문채널임에도, 공중파 음악방송 보다도 못한 연출은 어찌 설명하실건지...

      그래놓고 미국 음악시상식 운운하는 거 보면, 허세로 똘똘 뭉쳐있어보여서 한심해 보여요.


      정 그렇게도 아시아 음악시상식 하고싶으면, 자사 음악방송부터 잘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내실을 먼저 다지시라고요.

      음악전문채널에서 주구장창 선전하고 광고하는데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 시상식, 공중파가 아니라서 그런다지만, 정작 음악전문채널과다른 공중파는 그렇게 선전하기도 힘들다는 사실.

      언플을 아주 더럽게 하기로 유명한 엠넷이 이번에도 꺼낸 카드는 SM과의 싸움, 인기가요, 음악중심과의 알력싸움 등의 고약한 피해자 드립..

      알고보면 자신의 음악시장에서의 권력(음원유통과 음악전문채널 등을 보유한)을 이용해서 장난질치는 건 엠넷아니던가요.

      지분참여하고 있는 YG나 JYP는 어차피 쓰다버릴 카드일 뿐, 자사가 주최하는 음악시상식 파이 키우기에 급급한 것은, 철저히 대기업적 마인드에 따른 행동이죠.

      오죽하면, 지네들이 키운 슈스케2 스타들을 시상식에서 쩌리취급한 거라고 비판을 할까요?

      어떤분들은 허각이 지킬앤하이드 곡은 CJ미디어가 협찬하는 동명의 뮤지컬 홍보차원이라는 말도 합디다....


      엠넷의 공정하지 못한 작태는 국내 음방시상식에서 단연 으뜸이죠...

      멜론을 걸고 넘어지는데, 멜론 시상식은 철저하게 음원유통사로서 주최하는 싱상식이죠. 수상기준이 확실하다는 얘기입니다. 엠넷처럼 이도저도 아닌 개판오분전이 아니라... …

      and it is…!

    • ㅋㅋㅋ says:  수정/삭제

      댓글수준보니 딱 소시팬인가 본데 소시가 대상못타서 그렇게 섭섭한가요? 어차피 골디나 서가대도 참석안하면 상안줍니다. 골디나 서가대기준으로 생각하면 딱히 불참자들이 상못받은게 전혀 이상하지않다는얘깁니다. 엠넷과 sm사이가 안좋은건 그둘사이의 문제죠. 어차피 골디나 서가대 마마나 다똑같이 공정성이나 권위면에선 인정받지못합니다. 오히려 무대퀄리티면에선 마마가 더낫죠. 공정성은 몰라도 무대하나만큼은 다른시상식에 낫다는얘기들을 하더군요. …

      and it is…!

    • ㅋㅋㅋㅋ says:  수정/삭제

      그러는 당신은 투매미 빠순이 같은데?
      골디는 얘전부터 음반판매량으로 상을 주던곳이고
      그러니 sm이 상쓸어가는거야 어쩔수 없지
      그렇게 불만잇으면 여기서 분탕질치면서 본질흐리지 말고
      투매미 앨범이나 사 한터 6만장은 넘엇냐? 되도 않는 yg샵 드립칠거면 말을 하질말고^^ 그래도 정규앨범인데 10만은 팔아야 하지않겟니? 그렇게 실력파면 빠순이들이 않사도 대중들이 사서 10만장은 금방넘겨야 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다 기획사에서 쥐어주는대로 하는거지 무슨 실력력파 운운하기는 …

      and it is…!

  • ㅋㅋㅋ참석한 가수들만 상주고 참석안한애들은 상도 안주냐? ㅋㅋ 속좁은걸 대놓고 드러내놓네. 말만 시상식이지 일주일에 한번씩하는 인기가요보다도 못해 ㅋㅋㅋ 2pm 2ne1 미쓰에이 참가한게 무슨 시상식이냐 ㅋㅋ 가수들보다 배우출연진이 훨씬더화려해 ㅋㅋㅋ …

  • fsg says:  수정/삭제

    존박을 더 밀어주면 안됩니까?
    우승자 허각만 해야하나?
    참..
    대회는 끝났고 이제 각자인데
    무슨 아직도
    우승자 타령..ㅡ.ㅡ;;
    언제는
    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이라더니
    이제 각자
    알아서 가는거죠
    앞으로
    허각만 가수생활하고
    다른 사람이하면
    보기 안좋은거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says:  수정/삭제

      우승자 혜택은

      어디로 잡수시고?

      글 한번 더 읽으시지?

      우승자 혜택으로 MAMA 출연 이잖아요

      당신 존박 빠돌입니까?

      1등과 2등 차별하는거 안되는거 맞지만

      허각은 우승자이고 ,

      자신의 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뮤지컬곡? 또 '제 점수는요....' 이거 들리네요

      존박은 MC도 맡고 곡도 더 많이 부르고...;

      공정성이 틀리다는거죠.

      약속한거와 다르다는거죠. …

      and it is…!

  • 비난글일뿐 says:  수정/삭제

    골든 디스크때도 이런식으로 한번써보시죠ㅋㅋㅋ
    그때는 소녀시대 줘서 공정하다고 말씀하시려구요?
    어디나 기준은 다른법
    허각씨는 저또한 마찬가지로 공감하지만
    상의 공정성에대해서 는 얘기할께 아니라고 보내요
    앨범 판매량 집계상태 등을 한번보시고얘기하시죠
    공정성에대한것은 나눠먹기란 말은 아닌듯 싶네요 …

    • 귀차니즘빼면 시체 says:  수정/삭제

      투표결과보면
      슈주가 월등히 투펨 퉤니원 이겼는데
      참석하지 않았다고 투펨이랑 퉤니원 준건 공정하나
      아시아에서 인기 엄청만은 에셈 소속 가수들 빼면
      그게 당연히 반쪽시상식이지
      글고 엠넷은 진짜 존박이 인기가 더 많긴 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안그래도 허각 공중파 못나가고 있는데
      자기 노래 부르게 해줘야지 …

      and it is…!

  • 엠센 뷩신 says:  수정/삭제

    블로거님말씀이 맞는말씀입니다 실질적으로 아시아를 지배하고 가장인기높은게 한국가수들인데 정작 한국의 톱가수들은 다빠지고 허접한 중국 일본가수 몇명불러놓고 기분이나 맞줘추려고 허울에 불화한 형식적인상 한개씩 던져주고 .아시아 축제라고 한다는건 말도안되는 짓이죠. 그리고 한국에서 개최하면되는데 쓸데없이 동남아의 듣보잡 소국에불과한 마카오까지 가서 돈은돈대로 낭비하고 마카오 좋은일만 시켜줫네요 엠넷놈들 하는짓 참 멍청하고 한심합니다 …

  • 개인적으로 엠넷에서 하는 연말 시상식에 관심을 갖었던 이유는 물량공세로 보여줬던 색다른 무대들이었습니다. 근데 무대가 해외라는 제약때문인지 이번엔 그 무대 자체가 별로 임팩트가 없었다는데에서 좀 실망이네요.
    방점이 뮤직비디오 시상식에서 가요시상식으로 넘어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꼭 유념해야할 부분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솔직히 그렇게 될지는 좀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저로서는 공연이나 뻑적지근하게 만들어서 보여줬음 하네요. …

  • 엠넷의 돈놀이 방송
    물론 저는 안봤습니다 ㅎㅎ …

  • MAMA says:  수정/삭제

    시상식 아니잖아요.. MAMA는 그냥 쇼잖아요.. 따라서 이런 비판은 맞지 않음.. …

  • 근데솔직히ㅋ says:  수정/삭제

    MAMA만그런것만은 아님 다른시상식도 다그럼 걍한엔터테이먼트를 두고상을주는게 요즘시상식이되가고있음ㅋ2008년때까지만해도 좋았는데 …

  • ;;; says:  수정/삭제

    제 생각은오히려 반대인데요;;
    저는 별로 허세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mama역시;;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외국쪽에서 알아주는시상식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외국가수들은.. 참여하고 싶어도 못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과연 우리나라 가수들끼리 모아놓고 하는게 그게 진짜 음악적 교류일까요? 말로는 아시아 어쩌구저쩌구 화려한 수식어가 붙지만.. 과연..
    시상식날 우리나라 가수들만 모아놓고 하는게;;음악도 세계화가 된다 주장을 하면서 그러는게.. 과연 옳은말일지... …

    • MAMA 의 뜻이 아시아 시상식 아닙니까? says:  수정/삭제

      아시아에서 제일 인기 많은 가수들중

      한국가수는 무조건 들어가고

      그 한국가수들중 SM 가수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연하지 못한 다른 인기 가수들도 엄청 많지요.

      그저 다퉜다고 출연조차 시켜주지 않고 ,

      출연안했다고 상도 안주고 ,

      아시아 가수 몇명 참여하고

      아시아 최고의 시상식?

      글구 제발 글은 2번 이상 읽고 댓글다세요

      한국가수만 모아놓자가 주제가 아니지않습니까?

      내실부터 다지고 아시아 운운하라 이거죠.

      글구 외국쪽에서 사시나봐요?

      어디? 태국?

      외국에서 더 알아주는 시상식이라니?

      당신 미국에서 하는 시상식 본적은 있어서

      말하는거에요? …

      and it is…!

  • 그냥 says:  수정/삭제

    그냥 yg와 jyp 그리고 슈스케4명의
    잔치였던것 같아요 아시아 뮤직 어워드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이 민망할정도의;;;;
    솔직히 올해 빛을 내주었던 가수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모조리 빼버리고
    대형 두 소속사 가수들과 슈스케4인방만 있는걸보고
    바로 채널을 돌렸죠 의미없던 행사였던것같네요 …

  • mr.w says:  수정/삭제

    가볍게 잘 읽었습니다. 동감합니다.
    근데 왜이렇게 광고가 많나요
    읽으면서 불편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