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진보를 위해서는 기존의 규정에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라이트 형제의 경우 "인간은 날 수 없다는 말인가?"

토마스 에디슨의 경우 "스위치로 켜고 끌 수 있는 전등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인가?"

와 같이 말이죠. ^^

또 나 자신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필요도 있겠죠.

"나는 정말 할 수 없다는 것인가?"

어떠한 규정을 당연시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한번씩은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가져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이지 않을까요? 항상 그렇듯 아이디어는 예기치도 않은 곳에서 번뜩하고 떠오르니까요~^^*